
협약식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페가트론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아써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과 티모씨 리(Timothy Lee) 페가트론 코리아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무선통신 및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 △학생 인턴십 △지식 교류 활성화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협력을 하기로 했다.
아써 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과 교수진들은 실질적인 산업 경험의 기회를, 그리고 페가트론은 글로벌 역량을 가진 인재들과의 교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상호 윈-윈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외연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페가트론은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자제품 제조업체로, 컴퓨터, 통신,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을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 연구개발 거점을 신설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국내외 우수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2년에 개교했으며, 학부와 석·박사 교육과정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미국 대학교로서 명문 뉴욕주립대학교(SUNY) 중에서 북미 최고 수준의 이공계 대학인 스토니브룩대학교(SBU)와 세계 1위 패션스쿨인 패션기술대학교(FIT)의 유수한 학과들을 유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