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청년예술가 발굴 및 지원 △청년예술가 추천 및 협회 연계 프로젝트 상호 협력 △문화예술 기반 프로젝트 공동 참여 △예술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 등에 뜻을 모았다.
봄날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함께 청년예술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힐링 캠퍼스 조성에 협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퍼스를 문화예술이 흐르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인천메세나협회는 2023년 10월 출범 이래, 인천지역 기업·기관·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지원 플랫폼으로서 예술과 기업을 연결하는 메세나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문화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