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기업은 △㈜SW밸브 △㈜노바스 △㈜하영코퍼레이션 △㈜한영기계 △㈜광남정밀 △㈜부일금고 △㈜대동 등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김해시가 공동 수행한 시장성 조사에서 수출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절단은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함으로써 중동 수출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참여 기업에 △왕복 항공료 50%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비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
이는 산업 다변화와 인프라 확장이 활발히 진행 중인 중동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기계·산업장비 분야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현지 산업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 상담 활동으로 대형 바이어와의 접점 확대도 노린다.
김해시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와 협력해 참가기업의 제품 샘플 촬영,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을 사전에 지원, 비대면 수출 마케팅 기반을 강화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지역 강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안전 확보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같은 달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지역 전반에 걸쳐 개최된다. 특히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 장애학생체육대회 8개 종목(8개 경기장)과 소년체육대회 9개 종목(12개 경기장)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차량이 자주 지나는 교차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 손팻말등을 이용해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장애인 선수와 관계자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 속도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행운전을 실천하여 김해시가 전국적인 교통안전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연말까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자동심장충격기 등 구난시설 길안내 서비스 구축·운영

기존에는 심정지, 익수자 발생, 화재 등의 위급한 상황 발생 시 119 상황실에서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등의 위치를 지번, 도로명주소로 안내했다.
김해시 토지정보과에서 구축한 각종 시설물(1,050여 개소)의 길안내 URL을 활용해 119 상황실 등에서 시민의 스마트폰으로 해당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로 길안내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URL을 발송함으로써 간단한 터치 한번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등의 구난시설에 대한 정확한 길안내가 가능해졌다. 수 분 내로 도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 내부적으로는 구난시설의 위치 및 활용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설 배치 및 유지·보수 체계 구축도 가능해진다. 이로써 예산 낭비를 줄이고, 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홍국 김해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스마트 구난시설 안내 서비스는 주소정보를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대표적 스마트 안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시민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