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 인수는 지난 2024년 10월 이후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약 7개월 만에 마무리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 2월 특수목적법인(SPC) 우리집애프앤비를 설립해 아워홈 인수를 추진했다. 지난 4월에는 국내외 정부기관으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이번 인수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인수로 5년 만에 급식시장에 재진출한다. 과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30년 가까이 급식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과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했던 단체급식사업 ‘푸디스트’는 2020년 매각됐고, 현재는 사조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