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망언'을 해 화제다.
▲ Mnet 방송화면 캡처 |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ever 스페셜 트랙'에서는 TOP12의 오디션 그 후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로이킴 정준영이 함께 광고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며 장난을 쳤다. 그러던 중 정준영은 자신의 얼굴을 보며 “잠을 못 잔 얼굴이야”라고 말하자, 로이킴은 “요즘 나 왜 이렇게 못 생겨졌지? 내 얼굴 보기 싫어졌어”라고 망언 해 눈길을 끌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