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5일 ‘아모리스역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총 3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농촌협약식 체결 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좌)과 박재근 가평군 경제산업국장(우)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가평군‘농촌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를 기반으로 패키지 형태의 정부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가평군과 함께 선정된 21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료제공-가평군가평군은 지난해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으로 청평생활권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청평중심지활성화사업 160억원 △설악면중심지활성화사업 60억원 △상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60억원 △조종면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20억원 등 총 300억원을 순차적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별 생활SOC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