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저는 우리 당 승리를 위해 최소한 △계엄 반대(이미 지난해 12월 말 당차원의 계엄에 대한 사과는 있었으니, 지금은 계엄으로 인한 탄핵 반대에 대한 당의 입장 선회가 핵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자통당 등 극단 세력과의 선 긋기 등이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 이 3가지 없이 이길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리는 5월 18일까지 김문수 후보가 그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며 “그러나 그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할 것인지는 김문수 후보님의 몫이다. 김 후보님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3가지 과제의 수용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