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자문과 전문 교육,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대상자 관리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요양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선별과 통합사례관리 체계 정착에 나서는 한편, 지역 내 돌봄 기반시설 마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을 추진하고, 파주보건소 등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요양·돌봄 통합 모델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형 통합돌봄사업 '희망플러스+돌봄'과도 연계해 퇴원환자,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 및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