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하상우 농협통영시지부장, 황철진 통영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황철진 통영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으로 고령농업인들에게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복지 사업을 계속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농민들과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방산기업 금융지원 본격화

지난 4월 30일에는 방위산업공제조합과 ‘K-방산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사에게 외화지급보증서 발급과 함께 특화 금융상품(우대금리 1.65%)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방위산업분야의 선도은행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은 창원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방위산업 밀집지역으로, 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난 13일에 문을 연 방위산업공제조합 경남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방산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수출입 금융에 특화된 기업전문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주력 산업인 방산 분야를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 방산산업의 금융지원 거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역 방산기업들과의 ESG경영 및 금융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방산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몽고식품과 함께 ‘찬찬찬 밑반찬 꾸러미 나눔’ 실시

이날 행사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조재철 몽고식품㈜ 이사, 최민련 농가주부모임경남도연합회(농주연) 회장 및 회원, 주현숙 동부농협 조합장, 황규백 농협 의령군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한 끼 식사가 힘든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200여 가정에 몽고간장 등 밑반찬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찬찬찬 밑반찬 나눔’은 올해로 7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가득 차다는 찬, 반찬 찬, 도울 찬을 담아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꾸러미를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농주연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나눔과 돌봄이 가능한 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몽고식품 조재철 이사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좋은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민련 도회장은 “찬찬찬 나눔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해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나눔과 돌봄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갑문 지부장은 “농협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 단체 및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귀숙 회장은 “영농철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해농협, ‘2024년 전국 하나로마트 선도조합 경영대상’ 수상

이번 대상 수상은 진해농협이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하나로마트 운영에 힘써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배상오 조합장은 “이 상은 진해농협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지향적이고 소비자 중심의 하나로마트를 만들어 더욱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