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표는 알렛츠의 자금 사정이 나빠져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입점업체들로부터 판매 대금 262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 대표가 재정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알면서도 제품 판매를 중개하고 신규 입점 계약을 체결한 것이 기망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알렛츠는 지난 2024년 8월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띄워 “부득이한 경영상 사정으로 8월 31일자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 밝히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앞서 입점 업체 102곳과 소비자들은 박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박 대표를 소환조사한 바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