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보고회'를 열었다.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보고회'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단·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2024년 청렴도 분석,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현황,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서 1청렴시책' 보고에서는 부서별 특성과 창의성을 살린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표됐다.
청렴 중간고사를 통해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청렴 장원',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사전컨설팅', 게임 요소를 활용한 '사다리 타고 청렴 UP', 청사 공간을 활용한 '청렴 화단 가꾸기'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보고회'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렴은 시민이 시정을 신뢰할 수 있는 첫걸음이며, 행정의 신뢰는 투명한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3개 분야 18개 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