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스트라이커 게임’과 ‘종이화분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원순환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에서 축구장이 주민편익시설인 것을 알게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해 소중한 자원이 재활용이 될 수 있게 가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자원순환시설의 부대시설인 축구장에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제공과 다양한 환경이벤트 제공을 통해 시민 친화형 문화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송도스포츠파크 내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 주민편익시설과 더불어, 인천시 중구 및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 50톤/일을 처리하는 재활용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환경전문 공기업이다. 공단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