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호혜평등 정신하에 양국이 경제, 문화, 안보,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며 “두 정상은 양국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한중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상호 소통과 인적 문화교류를 강화해 양국 국민간 우호적 감정을 제고해 나가며 경제협력 등 실질적 협력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을 초청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오는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초청하면서 시 주석과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보다 긴밀한 의견 교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 주석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한중 양국 공동 이해인 만큼 중국 측은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거라고 했다”며 “두 정상이 지방에서부터 정치 경력을 쌓아왔던 공통점을 바탕으로 오늘 통화는 친근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가운데에서 진행됐고 두 정상은 새 정부 출범 계기로 새로운 한중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반 분야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