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자숙했던 가수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정환은 26일 방송된 tvN <eNEWS>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다리에 쇠가 박혀 있지만 수시로 등산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한다”며 “다른 때 같으면 인터뷰도 별 것이 아니고 간단히 근황을 말하고 싶은데, 제가 이럴 거 같으면 더 진지하게 기자회견을 한다든지 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는 이유가 있다. 복귀는 전혀 모르겠다”며 “내년이든 방송을 하게 되면 할 수 있는 거고 못 할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복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신정환의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정환 방송에서 못 봐서 아쉽다”, “거짓말만 안했어도 저렇게 안 됐을 텐데”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박정환 인턴기자 kulkin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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