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연수에 앞서,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비스마 전문의의 연수 시작을 기념하는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열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의과대학 또는 보건의료 계열 학생들이 전문직으로서 첫 걸음을 시작할 때 가운을 입혀주는 의미 있는 행사다.
고동현 병원장은 “해외 의료진의 연수는 한국의 선진 의료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국제성모병원이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진료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스마 전문의는 “이번 연수는 한국의 의료 전문성과 선진적인 진료 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고국에서 더 나은 심장 질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이번 해외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의료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