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라이딩 중 지나치는 서포리해수욕장, 능동자갈마당, 때뿌루해수욕장 등은 덕적도와 소야도의 여름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참가자들에게 도심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위해 자전거 퍼레이드는 참가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된다. 섬 관광 준 성수기에 행사가 개최되지만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참가비용은 1인당 10만원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참가비용에는 왕복 교통비, 숙박 1박, 식사 3식과 기념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자전거 퍼레이드는 2019년 ‘제1회 옹진군 해양자전거 대회’ 이후 덕적‧소야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자전거 행사인 만큼 옹진군청, 덕적면사무소, 덕적파출소, 덕적보건지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풍성한 콘텐츠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만큼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 섬 관광이 시민 분들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