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위원장은 윤 원장에 대해 “처음부터 혁신위원장 유력 후보 중 한 명이었다”며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통 윤 원장이 혁신위원장 맡아서 혁신위원회를 잘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 당이 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고 수도권 민심 속으로 다가가는 정책전문정당으로 거듭나는 혁신의 조타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현재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을 이끌고 있다. 그는 혁신위원회 활동 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겸직한다.

황 전 대표는 15~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