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로도 14.0%, 27.3% 늘어난 수치다.
17개 시도 중 거래량이 증가한 곳은 11곳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전월 대비 45.4% 늘어난 7284건으로 집계됐다. 부산(2633건) 16.4%, 충북(1972건) 16.2%, 경기(1만 2566건) 14.3%로 뒤이었다.
거래금액이 늘어난 곳은 12곳으로 서울(87조 5298억 원)이 전월 대비 52.2% 증가해 타 지역 대비 증가세가 컸다. 경기(7조 4248억 원) 24.9%, 충분(4704억 원) 22.1%, 충남(4960억 원) 17.4%로 뒤이었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이전 등으로 수요가 높았던 세종시 5월 거래량은 517건, 거래금액은 267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월 대비 61.0%, 61.5% 줄은 수치다. 세종시 4월 거래량은 전월 대비 79.9%, 거래금액은 84.4% 증가하는 등 수요가 몰렸지만 한 달 만에 급격하게 하락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맞물려 서울 지역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도 “지난달 28일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는 등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매수세 약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