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우인시스는 3~9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 2180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액 범위 최상단인 3만 2000원에 확정됐다. 상장일 유통물량은 26.57%이며, 유통금액은 914억 원 수준이다. 14~15일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며,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15~16일에는 뉴로핏이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다. 뇌질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AI 기술 기반으로 한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및 치료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판매하고 있다. 뉴로핏은 1만 1400원에서 1만 4000원을 공모가로 희망하고 있다. 최상단 기준 유통금액은 576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유통물량은 35.91%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엔알비는 17~18일에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에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엔알비는 모듈러 전문기업으로, 모듈러는 공장에서 단위 유닛 형태의 모듈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여 건축물을 완성하는 대표적 OSC(Off-Site Constructoin)의 방식이다.
엔알비의 희망 공모가액 범위는 1만 8000~2만 1000원이며, 최상단 공모가 기준 684억 원이 유통금액으로 예상된다. 유통물량은 31.24%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하는 프로티나는 18일과 21일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일정에 주말이 끼어있어 21일에 공모주 청약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가는 1만 1000~1만 4000원을 희망하고 있다. 유통 물량은 31.49%로 예상되며, 희망 공모가액 최상단 기준 유통금액은 475억 원으로 계산된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빅데이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을 분석하는 SPID(단일분자 단백질 상호작용, Single 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마커 개발 솔루션인 ‘PPI PathFinder’와 항체 최적화 및 설계 솔루션 ‘PPI Landscape’ 두 가지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