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31.9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71.9원으로 가장 높았다.
8월 넷째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2.8원 내린 1532.7원이었다. 경유는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50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543.4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 당 68.6달러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78.6달러로 0.4달러 올랐고, 국제 경유(황함량 0.001%) 가격은 1.2달러 오른 86.2달러로 파악됐다.
주유소 기름값은 당분간 안정 기조를 보일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의 차질 우려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 등으로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