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분 매각은 SK그룹의 리밸런싱(자산재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SK지오센트릭 측은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삼양패키징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K지오센트릭은 2022년 2월 25일 삼양패키징 지분 10%를 380억 원을 투입해 매입했다. 계획대로 삼양사에 삼양패키지 지분을 매각하면 SK지오센트릭은 210억 원의 손실로 발을 빼게 된다.
삼양사는 PET용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삼양패키징을 2014년 11월 설립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