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민주 주무관은 경남도 최초로 온라인 민원 신청 시스템인 ‘경남바로서비스’를 구축·고도화해 도민의 행정 편의를 높였으며, 텍스트 음성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각장애인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도민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은석 주무관은 ‘2025년 지역중소기업육성 시책 평가’에서 경남도가 전국 1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주요 산업 전망과 지역경제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비수도권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이를 가스비·전기료까지 확대 적용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
안연주 주무관은 마창대교 국제중재에서 승소함으로써 민선 8기 41억 원, 향후 97억 원 등 138억 원의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회수한 재정지원금이 도민에게 통행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행복한 도민’이라는 도정 철학 실현에 기여했다.
안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마창대교 국제중재 승소를 통해 도 재정을 절감하게 되어 기쁘다”며 “절감된 재정이 통행료 할인 등으로 도민들께 환원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통행료 인하와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제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도지사 표창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격월로 운영되고 있다.
#추석 명절은 따뜻하게, 산업단지는 안전하게

중점 점검 사항은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구축·비상근무 편성 여부 △관계자 외 출입 통제·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절·성토면 등 집중호우 취약구간 사전 보호조치 이행 상태 △침사지 토사 퇴적 등 배수로 관리 상태다. 산업단지 사업장 내 공사 대금 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설근로자, 자재·장비업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금 지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 및 사업 시행자에게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별도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 계획을 수립해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7월 폭염 대비 점검과 4월 우수기 대비 점검에 이어 이번 추석 연휴 대비 점검까지 계절·상황별로 점검을 실시해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겠다”며 “사업 시행자와 관계자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안전사고 유의하세요”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요양병원 등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 및 공동주택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화재안전 긴급 알리미 ‘불이야’ 운영(안전관리 알림톡 발송) △식용유 화재, LPG가스 화재 등 화재예방 홍보활동,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대국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상은 전통시장 104개소와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130개소,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등 화재취약시설 54개소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추석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도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콘테이너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 54개소에 현장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2,490단지에 자체 방송시설을 활용해 화재 시 피난 방법, 승강기 사용금지, 문어발식 멀티콘센트 사용금지, 전기배선 노후 여부 확인 등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관리사무소에 화재안전 당부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화재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식용유 화재·LPG가스 화재·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등) 공유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엔 평상시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하므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소방본부 역시 치밀한 화재예방 대책을 통해 도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