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장주익 농협하동군지부장, 정영대 하동금오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실천 결의를 가졌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영대 하동금오농협 조합장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영농활동으로 바쁜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고령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수해복구 지원

특히 산청군의 수해복구가 아직 더딤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가 대폭 감소하는 등 관심도가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피해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진행한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석을 앞두고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병환 산청군지부장은 “산청군은 워낙 큰 수해로 인해 복구 작업이 아직 많이 더딘 상황”이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이 많이 줄어든 상황인데, NH농협은행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타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청래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농협법에 근거한 특수은행으로서 시중은행과 달리 지역사회 환원에 가장 큰 존재 가치를 두고 있는 지역 기반 은행”이라며 “대한민국 유일 100% 국내자본 은행으로서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극한호우 피해복구에 4,000여 명의 인력지원, 각종 금융지원, 고향사랑기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단일법인으로서 경남 최대 규모인 수해 성금 14억원을 피해 지자체 주민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며, 지난 4월에는 산불 성금 5억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복구 지원과 지역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농협 전 조직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추석 명절자금 중소기업 지원

해당 기간 동안 운전자금 대출 및 시설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농협은행 전체 13조원(신규 5조원, 만기연장 8조원) 한도 내에 각 지역본부 별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명절자금 특별우대 금리 0.1%와 대출 상품에 따라 최대 1.8%까지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조청래 경남본부장은 “이번 추석 명절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유일 국내자본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창원시 농·축협 조합장 대상 채권매각 설명회

창원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하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갑문 지부장은 “채권매각은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설명회가 농·축협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오 조합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채권매각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농심천심 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데 창원시 농·축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원원예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4천억 달성탑 수상...금융자산 9천억 돌파

이번 성과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의 노력과 함께 조합원 중심의 경영, 안정적인 여신관리, 지속적인 고객 신뢰 확보라는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달성한 결과다. 특히 이성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지역농협과 상생하는 금융운영, 철저한 리스크관리,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조합의 성장 발판을 다졌다.
△공판장장 제도도입 및 과소·채소 팀장 배치 등 사업 시스템정비 △신규 중도매인 영입확대 △디지털 금융 및 자산운용 고도화 등의 혁신을 추진, 조합원 중심의 성장과 신뢰 구축에도 주력해왔다. 이러한 혁신의 결과 2023년 공판장 판매사업 600억 원 돌파에 이어 2024년에는 66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경제사업부문 700억 달성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안았다.
농협카드 연도대상 등의 전국 단위 수상과 함께 대출부문 달성탑까지 수상하며 ‘1등 농협’ 구현에 힘을 더했다. 창원원예농협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조합원 소득증대, 사회공헌 확대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농협의 길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성진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책임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