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신청 주된 사유는 ‘청약철회 거부’가 49.5%(220건)로 가장 많았으며 상품 하자 등 품질 관련이 21.6%(96건), 계약불이행 18.5%(82건) 등으로 뒤이었다.
청약철회 거부 관련해서는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급 불가’가 75.5%(1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락회피 13.6%(30건), 초기하자 불인정 7.7%(17건) 등 순으로 뒤이었다.
SNS 라이브 통신판매는 통신판매 신고를 하지 않은 판매자가 많아 구입 후 문제 발생 시 판매자와 연락이 불가능해 분쟁 해결이 어렵다. 소비자원은 SNS 라이브 커머스는 채팅이나 음성 대화 등을 통해서만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피해 발생 시 입증 자료 확보가 어렵다고 말했다.
소비자원은 SNS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구입 전 판매자의 통신판매업 신고 여부 및 사업자등록번호 및 환급 규정 확인 △메세지 및 댓글 등을 통한 주문 및 거래 피하기 △현금보다는 안전거래 서비스 및 신용카드 할부거래 이용 △분쟁에 대비해 상품 설명 및 구입 관련 화면이나 대화 등 거래 내역 확보 등을 당부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