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소셜미디어(SNS)에 유포되고 있는 허위·악성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소셜미디어(SNS)에 유포되고 있는 허위·악성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9월 12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포함해 별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으며 지속적으로 수사 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며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4대 로펌인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자세히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제보 또한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로써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실명 뿐 아니라 초성, 이니셜, 별명 등을 포함해 아티스트가 연상되는 모든 불법행위의 표현에 대해 형사고소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3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