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관련 문서 및 메모 등을 점검하는 개인정보 클린데스크 점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캠페인 포스터를 활용한 홍보 △업무 관련 정보보호 퀴즈 및 화면보호기 설정 이벤트 △담당자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제고했다.
클린데스크 및 정보보호 교육이수에 모두 참여한 부서 및 개인에게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참여 우수상’을 22일 시상함으로써 임직원의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활동 참여를 장려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은 기관의 신뢰와 국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더불어 신기술 기반 정보보호 시스템의 도입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부산항만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usan Open Port 2025’ 공동 개최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항의 해운·항만·물류 인프라를 각 참여사들이 보유한 기업지원 플랫폼과 연계해 부산항의 혁신과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PA는 지난해 10월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해양ICT 융합산업 육성 및 창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본 행사의 공동 참여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부산역 인근 소재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1876 BUSAN)’을 설립, 지난 4년간 17개 사의 창업기업을 지원해왔다. 입주기업의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해 국가R&D 공동수행,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및 테스트베드를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만공사가 창업기업 지원과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우수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혁신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혁신 기술 발굴과 현장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PEC 대비 감천항 항만보안훈련 실시

지난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기간 중에도 보안등급이 2등급으로 격상돼 보안조치 활동이 강화됐었다. 보안등급이 상향되면 항만 출입자 검색 등 출입 통제가 강화되고, 보안순찰 확대, 이동초소 운영 등 감시 활동도 강화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향후 항만보안등급이 상향될 경우 검문검색 강화에 따른 항만 이용자의 불편이 다소 예상되나,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조치인 점을 감안해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부산항 인공지능 전환’ 혁신 견인

전 세계 주요 항만은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항만’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BPA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국내 최고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AI 인력 양성 △AI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항만 AI 생태계 활성화 △공동 R&D 협력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BPA는 부산항을 국내 AI 기술의 ‘테스트베드(Test-bed)’로 제공해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혁신 기술들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고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BPA 정원동 경영부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클라우드 기술을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은 부산항이 세계적인 스마트 항만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부산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리나라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전무이사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축적한 AI 기술 역량이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인 부산항의 운영 전문성과 결합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BP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혁신적인 AX 솔루션이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