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10일) 중국 정부 특사로 방한 중인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수석차관급)을 접견한다.
장 부부장은 제18기 공산당 중앙위원으로 중국 차기 외교부장 임명이 유력한 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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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황우여 대표 등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
박 당선인은 대선 기간 미국 및 중국과 조화롭고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면서 한·중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강조한 바 있어 이날 회동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