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기장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국·시비 지원사업과 주요 당면 현안 사업을 설명하면서, 국·시비 확보와 당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장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 △대변~죽성교차로 간 도로개설 △기장읍 지방하천 친수공간 조성계획 등에 대한 충분한 시비 확보로, 군민의 문화시설 확충과 관내 주요 교통망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요령 개정 건의 △일광유원지 종합운동장 건립 △정관 종합사회복지관 신규 건립 등 군민 숙원사업과 주요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당정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논의된 국·시비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동만 국회의원은 “군의 역점시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 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들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훈련은 기장군보건소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과,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기장군 소재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장 내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의심환자 격리, 역학조사, 오염지역 통제와 제독, 추가발생 전파방지를 위한 조치 등 실제 상황처럼 각 기관들의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생물테러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며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혹시 모를 생물테러를 대비하고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칼갈아드림센터’ 군민 큰 호응 이어져

이 사업은 지난 8월 기장읍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80여 명이 이용할 만큼 군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리를 통해 생활용품 재사용을 지원하면서 자원재활용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접수 물량에 따라 현장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공공에서의 일자리 경험이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서 칼갈아드림센터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맞아 다채로운 홍보 행사 추진

지난 16일 고촌휴먼시아 아파트에서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약기관인 부산노인전문 제3병원, ㈜이이장 등과 함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작성 △치매 바로 알기 퀴즈 △치매예방 체험 부스 △치매예방 홍보 포토존 △센터 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전시 △치매사업 안내 △심뇌혈관 질환 예방 상담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그 밖에도 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한 달 동안 치매인식개선 카드 뉴스와 다양한 포스터를 활용해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 다각적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치매안심마을 및 선도단체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신규 치매안심가맹점 발굴 △치매극복의 날 매체 홍보 등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극복의 날’에 대해 알게 됐으며, 다양한 체험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장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