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간호학과(학과장 김수연)가 노마드교육혁신처 교수학습센터의 'N.E.W. PBL'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나섰다.

'N.E.W. PBL(New Experiences in the World PBL)'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문제 해결 학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PBL 문제 해결 과정으로 금연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교육 자료를 제작했으며, 현장에서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해 금연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사후 만족도 조사에서 주민들은 평균 4.9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94%가 '금연 실천·유지 의지가 강화되었다'고 응답한 것.
지도교수 김나영 간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전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진서 학생은 "주어진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도움이 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구한의대 한방의료체험타운,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지역 확대 협약식 참여
-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워라밸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최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지역 확대 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워라밸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청년과 가족친화기업 간의 고용 매칭을 위한 만남의 장이자, 인증기업 임직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의미 있는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임직원들이 대구 지역 내 체험시설, 숙박, 외식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5개 광역권, 약 1500여 명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들이 상호 지역에서 혜택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류 확대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그리고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