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의 일환으로 먼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농협경남본부 1층 로컬푸드 통합센터에서 농산물 선물세트 특판행사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직거래를 통해 구성한 경남의 우수 농산물 선물세트를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했다.
둘째로 9월 26일 농협경남본부 앞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경남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경남농협 특별부스를 운영하며 이상기후 피해 농가 돕기 사과, 배 특판전과 함께 쌀가공식품 전시·시식·증정을 통해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홍보하면서 건강한 하루를 위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도 호소했다.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활성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과 같다는 의미를 담은 운동으로 그동안 국민들에게 잊혔던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제철 농산물 가격안정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목 공급 확대, 할인 행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농축산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하나 되는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 실시

이번 행사는 경남 시·군을 대표한 결혼이민여성 2인 1팀으로 총11개 팀이 출전했으며,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강문규 창녕교육원장, 신우경 농협 창녕군지부장, 이판암 남지농협 조합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수용과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의 장으로 한글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함께 나눴다.
이번 활동은 2025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사업으로 선정돼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에서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한글날을 앞두고 실시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연 결과 △1위 ‘으뜸상’은 남해군 해랑이팀, △2위 ‘버금상’은 함안군 우돌이팀, △3위 ‘이끔 상’은 진주시 하모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민련 회장은 “한글날 맞이 마련된 이번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익히고 즐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행복한 나눔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행복한 미래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양성평등을 실천 때 가능하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 지역 수해 복구 성금 14억원 기탁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농업인과 도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앞두고 식품안전 현장 점검 실시

이번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원산지 표시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경과, 임의변조 여부 △제품의 적정온도 보관여부 등이며 점검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는 물론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특별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경남본부 내에서 운영을 하기로 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