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화짱조(화교+중국인+조선족)’라는 표현을 쓰며 이것저것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자신을 향한 루머와는 별개로 “화교는 저기 왜 들어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화교는 오래전에 탈중국 해서 대만(중화민국) 국적을 가졌던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인이나 조선족 관련해서야 정치적, 사회적, 일자리 문제 등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주현미 씨나 이연복 셰프, 후인정 감독 정도가 화교 출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사들인데 이분들은 누가 봐도 훌륭한 한국인이고 공산당과도 관계없을 이들을 같이 싸잡는 이유는 솔직히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부분 ‘짱조’는 영주권자나 취업비자 상태일 것이라 투표권이 없을 것(지방 선거 투표권이 일부 있지만 ‘화’에 비해 매우 적음)”이라며 “‘화’를 싸잡는 이유와 적어도 6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화’와 그 직계 자손을 싸잡을 여유가 보수 진영에 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