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학범 의장은 “예술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창의적 상상력을 키워가는 중요한 문화적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자신만의 빛나는 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도의회도 이러한 예술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인 부의장도 참석해 학생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응원하며 “예술은 경쟁이 아닌 공감과 나눔의 장”이라며 “오늘 이 무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김해·통영 등 도내 주요 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의 축제의 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