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신임 특검보는 전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전주지법 남원지원장·인천지법·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로 지내고 있다.
김 신임 특검보는 서울 홍대사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창원지법·수원지법·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14년부터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특검에 파견됐던 한문혁 부장검사(36기)와 김효진 부부장검사(38기)는 각각 10월 27일 검찰로 복귀한다.
이들 가운데 한 부장검사는 김 씨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2021년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확인됐다. 특검 측은 "한 부장검사는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효진 부부장 검사에 대해선 "검찰인사상의 이유로 검찰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한 부장검사는 "지인이 부른 자리에 나가보니 이 전 대표가 있었다"며 "그 뒤로는 이 전 대표 등과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