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살인 추위를 이기는 겨울 사복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박한별 트위터 |
박한별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모레깅스, 베이직 롱 원피스, 롱 후드. 아무리 날이 춥다 해도 난 안 춥지롱”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아파트 복도를 배경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한별의 퍼 자켓과 레깅스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다워” “전신 셀카 몸매 좋다” “몸매 부러워” “패션과 보온 둘 다 잡았네” “다리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