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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힐링캠프>캡처 사진. | ||
배우 김래원이 여동생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김래원이 14일 방영된 SBS<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여동생에게 미국 유학을 보내준 사연과 여동생에 대한 사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은 평소 절약하는 생활을 하지만 여동생에게만큼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로 인기를 얻자 개런티가 100배 가까이 올랐다고 전했다. 이때 벌어들인 돈으로 여동생을 유학보내줬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여동생 유학자금을 지원했다. 여동생은 5년 동안 미국 생활을 하면서 찌그러진 소형자를 몰고 다녔다. 또 명품가방을 한 번도 메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생이) 다른 행복을 아는 것 같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여동생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며 여동생의 검소한 모습을 칭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래원 여동생 바보 등극이네” “여동생이 검소하고 제대로 된 분인듯” “이상형이 여동생이라니. 정말 절친한가보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