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인 것을 뜻하며 100 미만이면 부정적임을 의미한다.
이달 수도권 분양전망지수는 26.9p 하락한 73.3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84.8로 26.3p 낮아졌으며 경기는 69.7로 26.3p, 인천은 65.2로 27.1p 낮아졌다. 지난달 발표된 10·15대책에서 서울·경기 규제지역 확대 및 금융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도 지난달 대비 17.7p 하락해 71.9를 기록했다.
주산연은 “초강력 규제에 더해 보유세 등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의 아파트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당분간 분양 시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