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경기 지역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되며 공급이 증가했다. 경기도 공급량은 9436가구로 수도권 전체 물량의 85%를 차지했고, 전국 물량 53.9%가 경기도에서 분양됐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1㎡당 798만 원으로 전월(778만 원) 대비 2.6% 상승했다.
전용 59㎡ 전국 평균 분양가는 4억 9831만 원으로 전월 대비 0.36% 하락했다. 서울은 12억 6326만 원(4.24%), 수도권은 8억 628만 원(3.75%)으로 상승했다. 전용 84㎡는 6억 7281만 원으로 전월 대비 2.01% 상승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6월 정권 교체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8월부터 분양성이 검증된 수도권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수도권 내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