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74%를 차지한다. 경기도 2만 437가구, 인천 5364가구 등이다. 서울은 1230가구로 수도권이 2만 7031가구 수준이다. 비수도권은 9611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분양 단지 29개 중 7개는 규제지역, 22개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물량 기준 규제 지역 8784가구로 32%, 비규제지역 1만 8247가구로 68%를 차지한다.
규제지역은 자금 여력 및 청약 자격 요건 강화가 변수이며 비규제지역은 부담이 덜해 일정이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새 아파트 선호는 여전하지만 규제 확대와 금융 규제 강화로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점차 자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금융 여건이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정책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자금 운용 전략이 향후 분양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