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취임한 강기윤 사장이 취임 직후 전사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전략회의를 통해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기업활동의 기본이라는 안전경영 철학을 강조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강 사장은 매월 전사 월간 안전경영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기에 적극적인 안전 신기술 도입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협력사에 지속적인 안전지원을 통해 협력사 안전수준을 향상시켜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건설공사 계획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KOEN형 안전설계시스템(Dfs: Design for Safety)을 도입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KORAS) 도입했다. 협력기업 안전수준별 안전지원제도를 통해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중대재해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 안전활동수준평가 A등급을 달성하고 국가안전경영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9기 KOEN 대학생봉사단 해단식 진행

이 자리에는 유재용 동반상생처장, 감혜영 경남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그리고 봉사단원 30명이 참석해 6개월 동안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KOEN 대학생봉사단’은 한국남동발전과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협업해 2017년 시작한 사업으로, 진주 지역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도 봉사 외에도 지역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제9기 KOEN 대학생봉사단’은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진주시 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아동 학습지도와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아동들의 학습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적 멘토로서 지역 아동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동반상생처장은 “KOEN 대학생봉사단을 통해 우리 회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