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리비스는 2020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전고체전지의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개발해 양산을 준비 중인 혁신선도기업이다. 2023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민간 직접금융 조달에도 성공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서 성장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보는 ㈜솔리비스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초기 운전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보증연계투자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며 스케일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동욱 대표와 함께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본 뒤 “기보는 민간 벤처투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정책기관으로서 우수 기술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과 제도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김종호 이사장은 서울동부·경기지역 직원들과 열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와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호 이사장은 안전보건의 중요성과 윤리경영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영진의 솔선수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종호 이사장은 올해 전국 8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며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임직원과의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2025년도 영업현장 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보는 앞으로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규제 애로와 제도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신대학교와 중소벤처기업 기술이전 활성화 나서

협약에 따라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보유 기술의 효율적 이전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보는 △기술이전 수요 발굴 및 추천 △기술이전 및 중개업무 수행 △스마트 테크브릿지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보증·투자·컨설팅 등 실질적인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9800여 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하며 5800여 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해왔다.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대학·연구기관 보유한 우수기술의 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은식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우수 산학기술의 사업화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거래 지원 시너지를 높이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에트리홀딩스㈜와 함께 혁신기업 초기투자 활성화에 앞장

에트리홀딩스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00% 출자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이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딥테크 기반의 ICT 융합기술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2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해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유망창업기업 공동 발굴 △에트리홀딩스 추천기업에 대한 기보의 금융·비금융 지원 △보증료 감면을 통한 금융비용 부담 완화 △투자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연계 등을 추진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정대영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