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례·정관 산단의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일요신문]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1월 18일 정관산단 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 ‘제2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해 명례·정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부산시·유관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명례·정관 산단은 기계·금속·운송장비·화학·목재·비금속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된 만큼, 규제·인력난·물류·정주여건 문제도 복합적”이라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히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동부산권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 역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 정책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들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승우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경제 신성장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관련 부서와의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승우 의원은 “명례·정관 산단은 동부산권 산업지도를 균형 있게 확장시키는 핵심 축”이라며 “기업의 애로 해결뿐 아니라 친환경·첨단산업으로의 구조 고도화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들려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의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 예산 반영, 현장 중심 점검 등을 지속하겠다. 명례·정관 산단이 동부산권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