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빼고 책을 더해 거실이 서재로 바뀐 KBS 윤지영 아나운서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윤지영 아나운서는 배우 송나영, 서태화 등과 요리대결을 펼쳤다. 셋 모두 연예계에서 소문난 요리 실력자들이다.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쳐 사진 |
윤지영 아나운서는 “TV를 없앴더니 거실이 서재”라며 “온 가족이 같이 앉아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