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 금융소비자 보호,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금융지원 등은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확대 정책과 부합하는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본격 추진 중인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금융‘ 사업은 지역 미래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ESG 비즈니스 모델로, BNK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 실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BNK는 ING와 ‘글로벌 지속가능성 강화 및 선진 해양금융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해상풍력·신재생에너지·선박금융 등 지역 주요 프로젝트에 지속가능 해양금융 비즈니스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환경(E) 부문에서도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BNK금융그룹은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과 ESG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 SBTi 기반 감축목표 설정, 녹색금융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TNFD 기반의 자연자본 리스크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기후·환경 리스크 평가 역량도 제고하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 역시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유지, 내부통제·준법경영관리 강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면서 A등급을 유지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사회 부문 3년 연속 A+ 등급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평가 등급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이자 정부 정책과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ESG 실증 사업으로 확장해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ING 등 글로벌 선진 금융모델을 BNK형 지속가능 해양금융 비즈니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핀테크랩 ‘Storage B’ 멤버십 데이 개최

Storage B 회원사는 부산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이날은 BNK금융지주 및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BNK금융이 Storage B 회원사를 초청해 네트워킹을 진행한 곳은 부산 영도 연안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다. 이곳은 100년이 넘은 항만창고를 개조한 곳으로 부산의 근대역사와 함께 변화에 따른 혁신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혁신의 아이콘인 Storage B 회원사들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BNK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Storage B를 운영하고 있으며, 23년 18개 업체, 24년 15개 업체를 선발해 BNK금융그룹 계열사와 비즈니스 연계, 투자유지 지원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Storage B에 선정돼 활동 중인 33개 회원 중 15개 사는 BNK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추진 중이며, 라이브엑스(LIVE X), 맵시(MAPSEA) 2개 사는 BNK벤처투자를 통해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브엑스(LIVE X)는 뷰티 테크, 맵시는 해양 빅테이터 기술 스타트업이다.
BNK금융지주 AI미래가치부문 박성욱 전무는 “스타트업과 격식 없는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 트렌드와 고민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Storage B 회원사와 협업을 강화해 상생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BNK금융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