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대표는 서울역, 용산역, 운정중앙역, 킨텍스역을 방문해 △상업시설 운영 현황 △시설물 안전상태 △신규 매장 공사 현장 △역사 내 광고 매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산역 내 카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기구 사용과 화재·사고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매장 관리자들과 안전관리 준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2월 중순 오픈 예정인 커피전문점 ‘카페스토리웨이’ 공사 현장과 광고 매체 현장을 방문했다. 이동식 사다리 높이와 지지 방법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작업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등 안전조치 이행 상황도 살폈다.
물류 배송 과정에서 과다 적재에 따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오픈한 GTX-A 서울역·킨텍스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을 방문해 운영 상태와 안전보건 사항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사항도 검토했다.
박정현 대표는 지난 2월 취임 이후 매달 전국 철도역의 상업시설과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박 대표는 “철도역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과 이용객이 불안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은 복지관에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사회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양념 준비부터 버무림, 포장까지 김장 담그기 전 과정을 함께했다. 직접 담근 김치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 총 100가구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겨울 대비를 지원했다.
코레일유통은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전국 9개 지역본부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월동준비를 지원해 눈길을 끈다.
경인본부와 충청본부가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청소년에게 겨울철 먹거리를 지원했으며, 경기본부는 수원시 일대 주거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대비 방풍비닐과 문풍지 부착 활동을 펼쳐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유통 안상덕 경영관리본부장은 “전통적으로 김장은 서로 돕고 나누는 상부상조의 문화를 보여주는 활동으로, 이러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오랜 기간 이어오고 있다”며 “난방, 식료품 등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