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부산항만공사의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경영공시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은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확산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그간 △ESG 전략 수립 △탄소중립 항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협력사 ESG경영 도입 지원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항만물류산업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시키며 공공기관 ESG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공사의 ESG 실천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글로벌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BPA가 그간 노력해 온 결과다. BPA는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아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BPA는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해 △스마트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에 대응해 △협력사 ESG 정책 대응 역량 지원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 지원 △근로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 확대를 통한 실질적 상생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에 기반해 동반성장 기금 출연을 통한 부산·경남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을 추진하고,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에 참여해 농어촌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는 등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BPA 송상근 사장은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부산항만공사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동반성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 운영 개시

감천항 3부두 확장구역은 북항의 일반화물 처리 기능을 감천항으로 이전하기 위해 야적장 부지 28,600m3 및 3선석 부두 규모로 장치장 보세구역 지정 등을 거쳐 공용부두로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원활한 항만 운영을 위해 항만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편의시설(휴게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개선해 부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항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확장 공사는 부산항의 일반 화물 처리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