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등 수도권은 75.6에서 68.9로 낮아졌고, 광역시(83.8→80.7)도 하락했다.
수도권은 △서울(85.2→76.6) △인천(72.0→59.0) △경기(69.6→70.9) 등으로 서울과 인천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경기는 소폭 올랐다.
5대 광역시 중 울산은 100을 기록해 전월 66.6 대비 크게 상승했다. △광주(75.0→53.8) △대구(80.9→68.1) △부산(88.8→80.0) △대전(100.0→91.6) △세종(91.6→90.9) 등은 전부 하락했다.
한편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5.9%로 10월 대비 1.9% 상승했다. 수도권(85.9%→81.4%) 및 5대광역시(59.9%→58.2%)는 하락했다. 미입주 사유는 잔금대출 미확보 및 기존 주택 매각지연이 30.4%로 가장 높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는 10·15 대책 발표 후 막차 수요가 유입되며 10월까지는 주택거래 및 입주가 증가 했으나 대책 시행이 본격화된 11월 입주율은 하락으로 돌아섰다”며 “반면 비수도권 주택시장에서는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입주율 개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