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당국은 1시간여 작업을 벌여 A 씨에게 접근했고, 이날 낮 12시 31분쯤 지하 1층에서 A 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국은 사망 상태의 A 씨를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사고 당시 A 씨는 지하 1층에서 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3분쯤에는 세 번째 매몰 노동자 B 씨(69)가 발견됐다.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 건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근로자 4명은 모두 숨졌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