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KOICA는 CTS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보의 소셜벤처 제도를 홍보하고, 기보와 연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기보는 CTS 참여기업에 △소셜벤처 전용 기술평가 △사회적 가치 측정 △임팩트 보증 △컨설팅 △우수 소셜벤처 추천 등 맞춤형 종합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보는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통해 소셜벤처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정한 시장 평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셜벤처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지원하고, 글로벌 임팩트 확산을 위한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의 역량을 결집해 소셜벤처의 해외 진출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글로벌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기보와 서울바이오허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노하우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스타트업·벤처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글로벌 VC 등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투자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소개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와 하이라이트 캐피탈은 각각 투자유치 전략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시장 동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모닛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도전과 극복사례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기보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지원 제도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국내 혁신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싱가포르지점을 개소했으며, 2026년 1월에는 실리콘밸리지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기보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비롯한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5 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최우수상 수상

내부감사 부문 포상은 우수한 감사역량과 선진 내부통제 체계 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발전과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기보는 △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를 통한 감사 품질 및 연속성 제고 △감사 전문성·독립성 확보를 위한 노력 △내부통제 취약분야 발굴을 통한 예방 중심 감사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명배 기보 상임감사는 “이번 최우수상은 전사적인 협업과 구성원들의 높은 사명감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가치창출형 감사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 11일 (사)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고도화 및 감사문화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내부감사 부문 기관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