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상식은 18일 오후 4시 부산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립부산과학관을 비롯한 총 28개 기관이 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이와 함께 메세나패 10개 기관, 감사장 3개 기관 및 개인, 표창장 1명이 각각 수여됐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와 함께 사회배려계층 및 소외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12월 11일 개관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 나눔 사업과 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메세나탑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 수상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과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과학교육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