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인터뷰에서 펫치는 “나는 원래 매우 혼란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게 과연 다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승려가 된다면 이 세상에서 내가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목표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이제는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남은 건 행동의 문제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아직은 정확히 언제 승려의 삶을 그만둘지는 모른다. 하지만 가능한 오래 머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브리즈번 인근 허비 베이에 첫 불교 사원을 짓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는 펫치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푸세요.”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